괴이한 별점관(?)을 가진 프로레슬링 팬 NastyYaffa




Wrestlingforum에서 주로 활동하는 레슬링 팬. NastyYaffa. (트위터를 보니 핀란드에 거주하시는 듯)

NastyYaffa 曰 - ****. YES!
"둘의 백래쉬 경기도 정말 좋아했지만 이 경기 역시 더 낫다고 하긴 힘들 수 있어도 좋았다. 솔직히 랜디 오턴과 진더 마할이 이토록 엄청난 궁합을 보여줄지 몰랐지만, 랜디 오턴이 진더를 완전히 압도한 초반부가 정말 좋았고, 진더가 랜디 오턴을 링 밖으로, 다리가 먼저 떨어지도록, 날려보니 전까진 큰 위기였다. 이후 진더가 경기를 주도하는 흐름으로 이어졌고 정말 대단했다. 정말 좋았던 그의 공격들, 레그 워크는 아주 좋았다. 오튼 역시 잘 접수해냈다. 경기를 대단히 잘 만들어냈다. 파트III가 아주 기다려진다.

"머니 인 더 뱅크 매치에는, *3/4를 줬다. 막판에 있었던 AJ와 나카무라의 1:1 -굉장히 뛰어났다.- 말고는 재밌는 게 없었다.
그것말고는 아주 지루했다."

"모두와 비교해봤을 때 니 별점이 정말 다르다는 점에서 넌 진짜 이제 내가 이 사이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리뷰어야."

"내스티, 너 진짜 특이한 놈이다. 그니까 내 말은 진짜 좋은 뜻으로. 니 별점은 그냥 미쳤어. 프로레슬링이란 게 주관적이란 걸 알지만 넌 진짜 차원이 다른 놈이다. 계속 작업을 해나가길."

"내 리뷰를 올리기 전에 "내스티는 진더 대 오튼에 **** 혹은 그 이상의 점수를 줄거야"라고 내심 생각했었는데. 틀리지 않았네."

"하하하 진심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내 스스로한테 "음, 둘이 백래쉬에서 했던 경기랑 거의 똑같으니까, 야이파는 YES를 또 다시 줄 거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안 줄 거야"라고 말했다니까."

NastyYaffa 曰
그래서 말인데, 지난 밤의 랜디 대 진더를 생각해보니까 백래쉬 경기랑 거의 같은 구조긴 하더라.
니들이 말해주기 전엔 몰랐어. 랜디가 초반에 불타오르고, 결국 진더가 그의 목을 노리면서 주도할 3번째 경기가 기다려지네.



평소 독특한 별점세계를 보이시더니 최근에는 레슬링포럼에서 꽤나 주목받고 있다.
영화 평론가 박평식같은 느낌도 들지만 또 그것과는 다르게 박평식 평론가는 모든 영화에 골고루 별점을 짜게 주는 반면 내스티야파는 이 경기에 별점을 이렇게나 줘? 싶다가도 또 어떤 경기에는 거의 폭탄이라 할 정도로 점수를 낮게 준다.



이번 2017 WWE 머니 인더 뱅크 별점 역시나 주목받았는데, 그의 성향과 괴이한(?) 세계관을 이해한 몇몇 팬들은 당신이 그 점수를 줄줄 알았다고 미리 예상했다. 지난 백래쉬에서의 진더 마할 대 랜디 오턴 경기에 ***3/4라는 엄청난 호평을 한 그는, 이번 경기에는 ****. 1/4점 더 주었고, 몇몇 팬들은 그가 점수를 더 줄 것을 예상했다. 반대로 대부분의 레슬링 팬들이 최소

별 네개 이상을 주면서 엄청난 호평을 아끼지 않는 메인 이벤트 머니 인 더 뱅크 경기에는 별점이 *3/4. 그저 그런 경기에 보통 ** 정도의 점수를 주는데 그보다도 조금 못한 평가를 내린 것이다. 


개인적으론 현장 관중들의 반응이 좋으면 나도 모르게 이입되서 경기를 잘 보는 편인데 이 사람같은 경우는.. 그런 거 상관없이 뭔가 기술들만 계속 나열된 듯한 느낌의 경기다 하면 가차없이 짜게 주는 듯. 아무튼 재밌다. 레슬링포럼이나 Cagematch 들어갈 때 이 사람 별점 보는 맛이 쏠쏠하다. 이 사람 별점을 먼저 살펴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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