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G, SHIMMER 흥행 뒷얘기 & CHIKARA의 새로운 악역 군단 이름 등 North America and UK Indy

- PWG 3월 흥행의 급조된 오프닝 경기였던 케빈 스틴과 피터 애벌론의 경기에서는 챱 공방이 이어졌는데 경기가 끝날 때 피터 애벌론의 가슴팍이 벌겋게 달아올라있었다고 하네요. 스콜피오 스카이와 TJ 퍼킨스의 경기는 의외로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자간 태그 경기와 메인 이벤트 경기는 역시나 대단한 경기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카일 오 라일리와 알렉스 코즐로프의 경기에서는 관중들 대부분 알렉스 코즐로프를 응원했다고 합니다. "Russia!"챈트를 관중들이 많이 외쳤고, 오 라일리가 승리했을 때 야유가 조금 쏟아지기도 했다네요.

http://www.prowrestlingguerrilla.com/forum

- SHIMMER 팬들은 치어리더 멜리싸가 전혀 타이틀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이번 사라야 나이트의 깜짝 챔피언 등극 때 많은 팬들은 정말 완전히 놀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들이네요. 그리고 사라 델 레이와 코트니 러쉬의 odd 태그팀에 대해서는 대체로 웃기다, 재밌다는 반응들이 있고, 어씨나와 메쎄데스 마르티네즈(+사라야 나이트)의 이번 흥행에서의 활약들이 아주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어씨나와 메쎄데스 마르티네즈의 경기는 정말 좋은 평가를 받았고, 어씨나 대 니콜 매튜스, 어씨나 대 레이의 경기도 재밌었다는 평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메쎄데스 마르티네즈 역시 어씨나와의 경기 이후 카나와의 경기, 헤일리 헷리드와의 경기 모두 극찬을 받았는데 헤일리 헷리드와의 경기는 상당히 격렬했고 경기 중 팔 부위에 실제로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당초 Vol.48에서 제씨 맥케이를 상대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메쎄데스의 부상으로 인해 제씨 맥케이와 메쎄데스 마르티네즈는 Vol.48에 갑작스런 불참을 하게 되었지요. 더불어 이번 흥행에서 미스치프 & 크리스티나 본 에리, 루피스토 & 카나, 사라 델 레이 & 코트니 러쉬, 헷리드 & 칼라미티 등 많은 태그팀들이 생겨나면서 팬들은 SHIMMER 태그팀 디비젼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네요.

http://shimmerwomen.proboards.com




- CHIKARA의 새로운 악역 군단인 17, The Shard, assailANT, combatANT, deviANT의 스테이블 이름이 공개되었는데요, 일본어로 '격노'를 뜻하는 "Gekido"라고 합니다.




- 지난 조쉬매니아에서 부상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불참했던 사토무라 메이코가 다가오는 5월 CHIKARA의 양일간 Anniversario 흥행에 참전한다고 합니다. 조쉬매니아 때 치르지 못했던 사라 델 레이와의 경기가 기대되네요!

- CHIKARA와 비욘드 레슬링이 하루 동안 협력해 마이크 퀙큰부시의 지도 하에 다가오는 3월 31일 레슬링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단지 레슬링적인 부분만 아니라 셀프-프로모션이나 캐릭터적인 부분에서도 얘기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One Day as Youung Lion"이라는 이벤트에서 퀙큰부시는 링사이드에서 선수들을 평가할 것이라네요.


- PWG의 DDT4 2012 참가 팀이 모두 확정되었습니다. 태그팀 챔피언인 슈퍼 드래곤 & 케빈 스틴 팀을 비롯해 이전에 미리 확정 되었던 퓨쳐 쇼크와 쌔미 칼러한 & 로데릭 스트롱, 그리고 더 다이내스티(스콜피오 스카이 & 조이 라이언), 슈퍼 스매쉬 브라더스, 파이팅 테일러 보이즈, 영 벅스, 락니스 몬스터즈까지 총 8팀이 참가하게 되었네요.

http://www.prowrestlingguerrilla.com/2012DDT4/





- 지난 3월 3일 흥행을 치루기로 되어있던 IPW는 흥행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흥행을 항상 치뤄오던 파운틴 스퀘어 샐베이션 아미 커뮤니티 센터에서 IPW를 물론이고 모든 레슬링 이벤트를 앞으로 열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샐베이션 아미 커뮤니티 센터가 레슬링 흥행을 다시 치루지 않기로 한 이유는 CZW측에서 유투브에 올린 그렉 엑설런트의 부적절한 프로모 때문이라고 합니다. 프로모에서 그렉 엑설런트는 성기가 그려진 타월만 걸친 채 아무것도 입지 않았고, 이 프로모는 그 장소에서 펼쳐진 "Super Saturday" 흥행을 위해 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샐베이션 아미 커뮤니티 센터 측에서는 CZW에게 부정적인 이미지 등을 고려해 "샐베이션 아미"라는 단어를 강조하거나 언급하지 말라고 경고를 했지만 DGUSA와 달리 CZW는 이 경고를 무시해버렸다고 하네요. IPW는 재정적으로나 여러 어려움 등으로 인해 경영진 중 한 명이 떠나기도 했고, 1월 쇼도 취소되면서 최근 어려움을 겪던 단체인데 3월 흥행까지 취소하게 되면서 존폐위기에까지 몰리게 되고 말았습니다.

http://www.insanityprowrestling.com/index2.html


덧글

  • 공국진 2012/03/20 08:31 #

    그렉 엑설런트는 모두의 원수가 되겠군요;;
  • 적우빠 2012/03/26 13:47 #

    사라야 나잇이 챔프라니....아아...전 좀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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