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인디 레슬링 단체들 소개(2012.05.05 기준) North America and UK Indy

※ 흥행을 한 해에 3회 이상 치르는 단체들, 그리고 정보를 어느정도 얻을 수 있는 단체들 위주로만 최대한 찾아봤습니다.(그래서 FWA나 루챠 브리타니아 같은 단체들은 제외했습니다.)

※ 주관적인 의견도 많이 들어가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1. International Pro Wrestling : United Kingdom(IPW:UK) (http://www.ipwuk.com)


2004년에 생겨나 Daniel Edler가 계속 운영해오고 있는 단체로 영국 단체들의 경우에 전체적으로 한 해에 흥행을 치르는 횟수가 다들 비슷비슷해서 흥행 횟수로 어느 단체가 앞선다고는 말할 수 없겠고, 선수진이나 매치업 그리고 외부 선수들을 섭외하는 능력으로 보았을 때는 현재 영국에서 IPW:UK가 가장 잘 나가는 단체로 보여집니다. 일례로 작년에는 엘 제네리코와 후벤투드 게레라, 노아 선수들을 섭외해서 그들의 레귤러 선수들과 함께 슈퍼카드(엘 제네리코 v. 마티 스컬, 후벤투드 게레라 v. 마크 해스킨스)들을 만들어내기도 했고 쌔미 칼러한은 작년에 이어서 올해까지 거의 레귤러 레슬러로써 자주 참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레슬러들이자 태그팀이라고 할 수 있는 더 리더즈 오브 뉴 스쿨(마티 스컬 & 잭 세이비어 주니어)도 태그팀 챔피언으로써 레귤러 로스터로 참전 중이고, 올해만 해도 4월 Revolution 흥행에 크리스 마스터스와 칼리토를 참전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6월 Extreme Measures 흥행에서는 토자와 아키라 v. 마크 해스킨스, 빅 밴 월터 v. 데이브 매스티프의 드림 매치들을 확정시켜 놓은 상태네요. 르네 듀프리까지 참전 예정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에 따르면 첫 흥행에는 콜트 카바나와 슈퍼 드래곤이 참전했었고 75명의 아주 적은 관중들과 함께 시작했지만 현재는 350명 이상의 관중들이 들어오고 있고, 현재는 없어진 스카이 디지털의 레슬링 채널에서 매주 방송이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20개국 넘는 곳에서 자단체가 알려졌다고 하는군요. 

그들의 트레이닝 아카데미 역시 운영해오고 있고, 현재 활발하게 활약 중인 wXw의 지미 해벅, RJ 싱, 애쉴리 리드 등 유명 유럽의 탑 인디 레슬러들을 키워낸 토마스 챔벌레인 '경'이 헤드 트레이너로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DVD를 비롯 자신들의 상품들은 따로 판매하고 있지 않은데 대신 온 디맨드 서비스를 통해 주요 흥행들을 풀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흥행은 아직 없고 작년 흥행들까지는 업로드가 되어있네요.


現 IPW UK 브리티쉬 헤비급 챔피언 : 샤 사무엘스 (2011.05.15~ )
現 IPW UK 브리티쉬 태그팀 챔피언 : 더 리더즈 오브 뉴 스쿨(마티 스쿨 & 잭 세이버 주니어) (2010.12.05~ )
現 IPW UK 브리티쉬 크루져급 챔피언 : 마티 스컬 (2012.04.28~ )





2. FIGHT CLUB : PRO - 잉글랜드, 울버햄튼을 연고로 삼는 단체 (http://www.fightclubpro.com)


IPW:UK 다음으로 영국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를 꼽으라면 FIGHT CLUB:PRO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2010년 말에 생겨나 역사가 그리 오래 되지는 않은 단체이지만 작년부터 wXw, CZW, BJW 등과 협력 관계를 맺으며 9월 달에는 Project Mayhem 합동 흥행을 매번 흥행을 치루고 있는 본인들의 아레나인 울버햄튼의 The Planet에서 3일 간 개최하기도 했고 쌔미 칼러한, 조나단 그리샴, 데이비 리쳐즈, 에디 에드워즈 등의 미국의 탑 인디 레슬러들을 섭외하기도 했습니다. 오는 5월 18일 흥행에는 척 테일러의 데뷔 경기도 확정이 되었지요. 특히 작년 11월 흥행에서는 나이젤 맥기니스의 은퇴 투어 경기를 자신들의 단체에서 치루기도 했고 또 이 경기에서는 에디 에드워즈가 파이트 클럽 Pro의 2대 챔피언이 되면서 좀 더 자주 참전할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또, 파이트 클럽 Pro는 영국의 탑 인디 레슬러들인 데이브 매스티프와 스퍼드도  로스터로써 자주 참전시키고 있고, 더불어 前 파이트 클럽 Pro 챔피언 트렌트 세븐, 2011 인피니티 우승자 MK 맥키넌, 클린트 마제라, 댄 라이더, 크리스 브룩스 등 단체 스스로 좋은 레슬러들을 많이 키워내고 그들의 능력을 충분히 빛날 수 있도록 밀어주면서 레슬러 육성에 있어서도 훌륭한 수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체에서 가장 현재 밀어주고 있는 레슬러들인 트렌트 세븐, MK 맥키넌, 클린트 마제라는 작년 9월과 지난 4월 CZW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미국 원정을 떠나기도 하면서 Best Of The Best 등의 흥행들에 참전하기도 하며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지요.(맥키넌은 EVOLVE 흥행에 참전하기도 했구요.)

파이트 클럽 프로는 경기장 내 구조를 상당히 특이하기도 한데요, 초기에는 없었지만 언젠가부터 8각형으로 된 철장이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 철장으로 경기 내의 내용도 조금 더 재밌게 가져갈 수 있기도 하고, 관중들이 철장을 치면서 열광하는 모습은 단체만의 특징으로 어느새 자리잡았지요. TRAIN-FIGHT-WIN이라는 단체의 기조와 어울리는 구조물이라고 할 수 있기도 하구요. Train이라는 단어와 자신들만의 선수를 키워내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파이트 클럽은 그들만의 아카데미인 파이트 클럽 Dojo를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빠른 시일 안에 현재 거의 완성 단계에 다다른 올해 흥행들 RESOLUTION, RISE AGAINST, THE RETURN을 DVD 발매할 예정이라고도 하니 앞으로의 성장세가 더욱 더 기대되지 않을 수가 없겠네요.


現 파이트 클럽 프로 챔피언 : 에디 에드워즈 (2011.11.25~ )






3. Southside Wrestling Entertainment (SWE) - 잉글랜드, 케임브리지셔를 연고로 삼는 단체 (http://www.southsidewrestling.co.uk)


파이트 클럽 프로 처럼 2010년 말 생겨난 신생 단체입니다. 초반 단체가 생겨난 2010년 10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영국 노팅엄을 기반으로 흥행을 펼치는 Norton British Wrestling과 힘을 합쳐 흥행을 펼쳐왔으나 2011년 9월부터 독자적으로 흥행을 치뤄오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무려 8차례의 흥행을 가졌고, 올해도 벌써 흥행을 4차례나 치루면서 흥행 횟수로는 그 어느 단체에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가족이 운영하고 있는 단체고, 최고의 영국 선수들만을 참전시킬 것이며 비롯 유럽의 다른 나라들, 미국, 일본으로 부터 게스트 선수들을 불러 모은다고 합니다. 또, 가족 친화적인 단체로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단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네요.

소개와 크게 다르지 않게 SWE도 해외 유명 선수들을 잘 섭외하고 있는데요, 이 단체에도 쌔미 칼러한과 조나단 그리샴을 비롯 올해만 해도 핀레이와 더그 윌리엄스가 참전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아이스 리본의 사쿠라 에미, 미나미 히카리, 시다 히카루 그리고 후지모토 츠카사가 참전해 2:2 찬조 경기를 펼치기도 했었구요. 데이브 매스티프, 스퍼드, 마티 스컬, 조엘 레드맨 같은 영국의 탑 레슬러들도 자주 참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에는 단체 최초로 챔피언쉽을 신설해 Speed King Championship 토너먼트에서 마티 스컬이 우승하며 초대 챔피언이 되기도 했습니다. 티 본, 버블검, 마틴 커비, 매드 맨 맨슨, 크리스 트래비스, 프린스 모하메드 아멘 등의 자단체 선수들도 잘 활용하고 있것으로 보이네요.

SWE는 DVD를 꾸준히 제작하고 있는 상태인데 올해 흥행으로는 1월과 3월에 펼쳐진 4Everevolution, Battle Of The Egos 2 총 2개의 DVD가 제작되어 발매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現 SWE 스피드 킹 챔피언 : 마티 스컬 (2012.04.22~ )






4. PROGRESS Wrestling - 잉글랜드, 런던을 연고로 삼는 단체 (http://www.progresswrestling.com)


바로 올해 3월 생겨난 따끈따끈한(?) 신생단체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가 잘 되어있는데요 영국의 스트롱-스타일을 추구하겠다고 하는 단체로 런던 중심부에서는 유일하게 정기적으로 흥행을 개최하는 단체라고 하고, 멋진 음악 콘서트 장소로 알려진 Islington의 RELENTLESS  GARAGE를 홈 아레나로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하네요. 회사는 영국의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TV 사회자로 알려진 Jim Smallman과 코미디 경영자 Jon Briley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그레스는 영국 레슬링이 대단했던 시절을 기억하고 있다며, 아주 시끄럽고 자랑스럽고 미친 런던의 관중들의 앞에서 2달마다 이상한 바보같은 기믹따위는 없을 것이고, 아이들의 코묻은 돈을 떼어가지 않을 것이며, 단지 훌륭한 레슬링을 팬들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레스는 BWC(British Wrestling Council)의 수련생들을 지원하고 그들이 각 흥행에서 한 경기 정도 쇼케이스 무대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하네요. 이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가 아니고 "유니버스"가 아닌 팬들을 즐겁게 해줄 것이라며 WWE를 저격하기도 합니다.

3월 흥행에서는 바로 최초의 프로그레스 챔피언을 뽑는 8인 토너먼트가 펼쳐졌고 결승전은 4자간 일리미네이션 경기로 치루어졌습니다. 이 경기에서 나단 크루즈가 엘 니게로, 마티 스컬, 마이크 메이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최초의 프로그레스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6월 24일 프로그레스는 두번째 흥행을 치룰 예정이며 나단 크루즈와 마티 스컬간의 2 out of 3 폴스 프로그레스 챔피언쉽을 메인 이벤트로 확정시켰습니다.

자사의 DVD와 티셔츠도 이미 판매를 하고 있네요.





5. New Generation Wrestling (NGW) - 잉글랜드, 헐을 연고로 삼는 단체 (http://www.hullwrestling.com)


2008년 5월부터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헐 동쪽의 Eastmount Centre를 그들의 아레나로 삼고 거의 매번 흥행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에 따르면, 그들은 어린 선수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으며 그들의 놀라운 재능을 시험할 기회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NGW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BWC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El Ligero를 헤드 트레이너로 운영하고 있는 상태라고 하네요.

2010년부터 한 해에 꾸준히 흥행을 8차례 씩 개최하고 있는 상태고, 올해도 세차례의 흥행을 치뤘습니다. 오는 6월에는 4th Anniversary Show를 예정해둔 상태네요. 상품도 판매하고 있는데 NGW 공식 후드도 판매하고 있고, 흥행 DVD들도 8파운드의 가격으로 꾸준히 발매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現 NGW 헤비급 챔피언 : 램페이지 브라운 (2012.03.10~ )
現 NGW 태그팀 챔피언 : 로스 아미고스(다라 디아블로 & 엘 리게로) (2011.12.04~ )






6. Future Shock Wrestling (FSW) - 잉글랜드, 맨체스터를 연고로 삼는 단체 (http://www.FutureShockWrestling.co.uk)


2004년 현재 다른 영국 탑 인디단체들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기도 한 Dave Rayne에 의해 설립되어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는 단체로 간혹 다른 곳에서 흥행을 치루기도 하지만 Stockport의 Masonic Guildhall을 사실상 그들의 아레나로 삼고 자주 흥행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무려 12차례의 흥행을 치루기도 했으나 2010년부터는 7차례의 흥행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고, 올해도 4월까지 세 차례의 흥행을 치뤄왔습니다. 퓨쳐쇼크 레슬링은 흥행에 특별히 제목이 붙지 않고 SHIMMER처럼 단순히 뒤에 숫자를 붙이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Dave Rayne이 자신의 단체에서도 레슬러로 활약 중이고 단체 명과 크게 동떨어지지 않게 다른 단체들에 비해서 유독 어린 선수들이 많이 활약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편, 오는 8월 25일 흥행에서는 잭 갤러거와 데이비 리쳐즈의 퓨쳐 쇼크 챔피언쉽이 확정된 상태이기도 하네요.

FSW도 그들만의 레슬링 아카데미를 가지고 있는데 Dave Ryane의 스승인 前 FWA 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셰인이 헤드 트레이너로써 지도하고 있습니다. 간혹 더그 윌리엄스, 로우 키, 딜로 브라운, 폴 버칠을 초청해 정기적으로 특별 세미나를 펼치기도 했다네요. 역시 그들의 머쳔다이즈도 따로 판매하고 있는데 역시 후드를 판매 중이고 DVD도 작년에는 7파운드의 가격으로 판매해오다가 올해 흥행부터는 10파운드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現 FSW 챔피언 : 잭 갤러거 (2011.11.06~ )
現 FSW 태그팀 챔피언 : 더 모델스(대니 호프 & 조이 헤이즈) (2010.07.18~ )





7. Grand Pro Wrestling (GPW) - 잉글랜드, 위건을 연고로 삼는 단체 (http://www.grandprowrestling.co.uk)


앞의 여러 단체들과는 다르게 무려 2000년부터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2009년까지는 Garage Pro Wrestling이라는 명칭이었습니다만은, 2010년부터 Grand Pro Wrestling으로 단체 명을 변경했습니다. Johnny Branigan이 단체 시작부터 지금까지 계속 운영해오고 있는 상태네요.

매년 8회에서 10회 정도의 흥행을 개최하고 있으며, 위건의 Rose Club의 그들의 아레나로 삼고 거의 매번 흥행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이미 3차례의 흥행을 개최했네요. 다른 영국 단체들의 홈페이지나 로스터 소개 페이지에 비하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만, 치카라 프로의 홈페이지 형태와 아주 유사한 느낌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레슬링 스쿨도 따로 운영해오고 있고, 다양한 상품들은 없지만 흥행 DVD들은 계속 꾸준히 10파운드의 가격으로 발매해오고 있습니다. DVD와 라이브 티켓을 함께 패키지로 묶어 판매하기도 하네요.


現 GPW 헤비급 챔피언 : 마틴 커비 (2011.12.02~ )
現 GPW 브리티쉬 챔피언 : 스테 만 (2011.12.02~ )
現 GPW 태그팀 챔피언 : 크리스 에코 & 리키 J.맥켄지 (2011.05.06~ )





8. Pro Wrestling EVE - 잉글랜드 단체 (http://EVEwrestling.com)


2010년
에 Dann Read가 설립한 단체로 사실상 유럽에서 유일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 레슬링 단체입니다. 자주 흥행을 펼치지는 못하고, 거의 6개월 간격으로 흥행을 펼치고 있는데요, 작년에는 SHIMMER처럼 6개월 간격으로 6월과 10월에 2번의 흥행과 3번의 흥행을 양일간 몰아서 치루기도 했습니다.

대신 흥행의 내용을 뜯어다보면 그래도 꽤 괜찮은 라인업과 매치업을 자랑하는데요 데뷔 흥행에는 유럽 최고의 여성 레슬러 중 한 명인 블루 니키타와 현재 SHIMMER의 챔피언이 된 사라야 나이트가 폴스 카운트 애니웨어로 맞붙었고, 제타, 현재 FCW에서 Paige로 활약 중인 브리타니 나이트(EVE 초대 챔피언)도 참전했습니다. 알파 피메일과 前 EVE 챔피언 제니 소진도 계속 참전하고 있고, 2011년 10월 흥행은 일본 여성 단체 아이스 리본과의 합동 흥행이기도 했습니다.

올해 2월 흥행이었던 No Man's Land는 Diva-Dirt.com의 도움과 함께 iPPV로 개최하기도 하면서 차근차근 발전을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Shop 메뉴를 통해 그들의 DVD들과 알파 피메일의 포스터를 판매하고 있기도 하네요.


現 프로레슬링 EVE 챔피언 : 알파 피메일 (2012.04.01~ )





9. Preston City Wrestling (PCW) - 잉글랜드, 랭커셔, 프리스턴을 연고로 삼는 단체 (http://www.facebook.com/PrestonCityWrestling)


2011년 8월 Steven Fludder에 의해 창립된 신생 단체로 올해 개최한 3차례의 흥행까지 합쳐서 7차례의 흥행을 개최했습니다. Lava & Ignite를 아레나로 삼고 계속 흥행을 펼쳐오고 있네요. 보시듯이 페이스북에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해놓은 상태고 앱을 통해서 메뉴들을 만들어 이벤트 예고나 상품 판매들을 하고 있는데, Shop에서는 블루 레이 DVD들 뿐만 아니라, 티셔츠나 패키지 등 상당히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12월 3일 흥행에서는 나이젤 맥기니스의 은퇴 투어 경기가 있기도 했네요.

http://www.youtube.com/user/tovus 유투브 채널을 통해 PCW의 두번째 흥행이자 작년 9월 흥행이었던 Road To Glory 풀 쇼를 보실 수 있습니다.


現 PCW 챔피언 : T-본 (2011.09.23~ )





10. X Wrestling Alliance (XWA) - 잉글랜드, 랭커셔, 모어캠브를 연고로 삼는 단체 (http://XWAwrestling.com)


2007년 4월 매니져로도 활약하는 그렉 램버트와 마크 케이에 의해 설립된 단체로 해마다 5회 이상의 흥행을 꾸준히 열어오고 있습니다. 작년부터는 모어캠브의 Carleton에서 쭉 흥행을 개최해오고 있으며, 단체 명과는 다르게 하드코어 매치나 기믹 매치는 많이 펼쳐지는 편이 아닙니다.

War on the Shore와 Vendetta가 단체의 가장 큰 흥행들이고 Gold Rush 흥행에서는 15인 배틀 로얄 매치가 메인 이벤트로 펼쳐지는데 승자가 #1 컨텐더로 War on the Shore에서 헤비급 챔피언과 맞붙게 됩니다.

DVD 상품만을 판매하고 있고 2010년과 작년 흥행들을 8파운드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들의 레슬링 스쿨도 운영하고 있네요.


現 XWA 브리티쉬 헤비급 챔피언 : 쟈니 피어 (2011.10.08~ )
現 XWA 플라이급 챔피언 : Jynkz (2012.02.04~ )





11. Premier British Wrestling (PBW) -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를 연고로 삼는 단체 (http://www.pbwwrestling.com/home)


2006년 현재 레슬러로도 활약 중인 Kid Fite(Ross Watson)에 의해 태어난 단체로 현재도 Kid Fite가 운영을 하고 있고 비교적 자단체 선수들 위주로 자주 흥행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올해만 해도 벌써 여섯 차례의 흥행을 개최했고 작년에도 열 한 차례의 흥행을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2009년 7월 1일에 생겨난 Union Of European Wrestling Alliance의 창립 멤버이기도 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에 의하면 스코틀랜드 및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단체이자 탑 단체 중 하나라고 소개하고 있고, 케빈 쏜, 더그 윌리엄스, 프린스 데빗, 엘 제네리코, 맷 크로스 그리고 지미 제이콥스가 단체 흥행에 참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드류 맥킨타이어로 WWE에서 활약 중인 드류 갤로웨이가 활약하던 단체가 바로 이곳이었다고 하는군요. 스코티쉬 프로 레슬링 아카데미라고 하는 레슬링 스쿨도 운영하고 있는데 Kid Fite가 직접 헤드 트레이너로 PBW의 레슬러 Chris Rampage와 Kay Lee Ray와 함께 지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3년 간 수련생들이 WWE와 드래곤 게이트 트라이 아웃 경기들을 치루기도 했다네요.

PBW는 DVD 상품들만 판매하고 있고 2010년 한 흥행과 2011년의 두 흥행을 발매한 상태입니다. 블루 레이 버젼도 역시 있다는 것이 눈에 띄네요.


現 PBW 헤비급 챔피언 :  BT 건 (2011.02.19~ )
現 PBW 태그팀 챔피언 : 라이언 하트 & 울프강 (2011.04.23~ )
유러피안 헤비급 챔피언 : 카오스 (2012.04.14~ )
유러피안 크루져급 챔피언 : 션 사우스 (2011.05.21~ )

※ 유러피안 챔피언쉽들은 UOEWA에 가입된 단체들의 통합 챔피언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2. Insane Championship Wrestling (ICW) -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를 연고로 삼는 단체 (http://www.insanewrestling.co.uk/)


2006년에 탄생된 단체로 2008년에는 흥행을 단 한 차례도 치르지 못했고 2009년까지는 비교적 침체기에 있었으나 2010년부터 5차례의 흥행을 꾸준히 치뤄오기 시작하더니 올해는 벌써 세 차례의 흥행을 열었는데 내일 흥행을 비롯 올해 6월, 7월, 8월 흥행 개최도 벌써 확정지어 놓은 상태이기도 합니다.

단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데쓰 매치가 펼쳐지기도 하는 등 과격한 하드코어 레슬링이 펼쳐지기도 하는 단체고, 샵에서는 자사 로고가 박힌 티셔츠 만을 한 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신 매주 토요일 새벽 1시 현지 My Channel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고도 하네요.

한편, 드류 맥킨타이어로 활약 중인 드류 갤로웨이가 이 단체의 초대 헤비급 챔피언이기도 하네요.


現 ICW 헤비급 챔피언 : BT 건 (2012.01.22~ )
現 ICW Zero-G 챔피언 : Noam Dar (2011.10.23~ )





13. Pro Wrestling Elite (PWE) - 스코틀랜드, 킬마녹을 연고로 삼는 단체 (http://www.facebook.com/ProWrestlingEllite)


2011년 7월 현재도 왕성하게 활약 중인 유럽의 탑 인디 레슬러 Lionheart에 의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공식 홈페이지는 개설되지 않았고 페이스북 페이지만 만들어진 상태입니다. 작년에 두 차례 그리고 올해 한 차례의 흥행을 치룬 상태로 자주 정기적으로 흥행을 개최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만, 오는 7월 1주년 기념 흥행에서 이스라엘 출신으로 최근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레슬러 Noam Dar와 TNA의 AJ 스타일스의 경기를 확정시켜둔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 날 흥행에서 6각링이 등장할 것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