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시즌2 3회~5회 끄적끄적 (2) - 김원해님/정성호님/권혁수&고경표님/강유미&안영미님 끄정끄정





김민교님은 발끈이라면 김원해님은 버럭 연기를 잘하신다. 서서히 목소리가 끓어오르면서 흥분하는 그런 캐릭터. 사투리를 쓰시는 것도 네이티브 스피커맨치로 항상 찰지시다. 그리고 여의도 텔레토비에서 보여주시는 성대모사 ㅋㅋㅋㅋ 재미지당. 그런데 4회에서는 의외의 요리실력을 보여주셨다. 자격증있으신강






앞의 이상훈님과 김원해님도 성대모사를 잘하시지만 역시 성대모사로 일찍이 유명한 분은 바로 정성호님. SNL에서도 국회의원 박근혜씨와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타나시는 가 하면 이순재 선생님 성대모사를 매주 보험광고에서 해내신다 ㅎㅎ 그리고 6월의 크리스마스에서의 한석규님 성대모사는 최고였다 ㅋㅋㅋㅋ 실제 영화에서는 아마 아버지한테 리모콘 작동법을 가르쳐주던 장면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 좋은 패러디였당. 양동근님의 바보연기도 의외로 좋았었고- 아 그리고 무엇보다 압권이었던 건 제소자 특집 쨕에서 풍기문란한 캐릭터였다 ㅋㅋㅋㅋ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그곳을 만지작하시는 모습은 내가 다 창피했다. 근데 웃겼닼ㅋㅋ





젊은 배우들인 고경표님과 권혁수님도 눈에 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했듯 니콜 대학가다 때는 이분을 정말 싫어했다. 그 다른 남자분도. 한창 니콜 빠였을때다. 근데 사랑을 믿어요를 보고 아 이 사람 연기 괜찮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실 나중에서야 니콜 대학가다의 그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 지금은 아이돌과는 거의 담을 쌓은지라 그냥 연기자로써 호감으로 느껴졌다. 너무 과잉되지 않고 적절한 선에서 연기하시는 모습이 항상 인상적이다. 아 그리고 몸이 참 좋으시더라.

권혁수님은 이번에 쨕에서 나온거랑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지드래곤으로 나온거 빼면 크게 뭐 꽁트에서의 캐릭터로 기억남는 분은 아니지만 항상 잠시 후 라는 팻말을 들고 괴상망측한 표정을 지으신다거나 리포터로써 매번 자기의 이름을 강조하며 턱을 내밀고 역시 요상한 표정을 지으시는 게 딱 기억에 남는다. 뭔가 4차원의 정말 재밌고 장난끼 많은 캐릭터같다. 실제로도 그럴 것 같다. SNL 끝날 때 하트브레이커 춤을 추시질 않나 김슬기님과 항상 등장할 때는 손을 홱 밀치기도 하고- 좀 더 디테일하게 말하자면 친구로 두면 골때리고 생활은 막장인데 또 골때리게 재밌을 그런 느낌.







강유미님과 안영미님은 한창 여인의 나이대라 그런가..... 상당히 야한 장면들을 연출해내셨다. 뭐 따로 말이 필요없다. 사진과 영상이면 된다. 안영미님의 손동작 특히 저 마이크를 잡으려하는 디테일함 움직임을 보라. 그리고 바나나는 잘근잘근 씹어먹는 과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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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 2012/08/17 03:10 # 삭제

    김원해 배우님 팬이라 검색해서 글 읽었습니다 ^^ 전에 김원해 배우님이 난타 공연을 상당히 오래 하셔서 그때 연마하신 솜씨라고 해요~ 연극 <짬뽕>에서도 그 칼솜씨를 선보이시더라고요.. ㅎㅎ
  • GST 2012/08/17 15:06 #

    난타 공연을 오래하셨군요!!! 연극 한 번 보고프네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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