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H 2012.07.14 위스콘신주 밀워키 흥행 간략 결과 North America and UK Indy

다음은 현지 시간으로 2012년 7월 14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더 터너 홀 볼룸에서 펼쳐진 Ring Of Honor의 흥행 간략 결과입니다.




- ROH 태그팀 챔피언쉽 토너먼트의 결승전은 9월 15일 데쓰 비포 디스아너 X iPPV에서 치뤄질 것이라고 하네요! ROH 태그팀 타이틀 토너먼트에 참가 확정이 된 영벅스는 9월 14일부터 16일 펼쳐지는 치카라의 King Of Trios의 마이크 베넷과 함께 Ring Of Honor 팀으로 참전하게 되었는데 영 벅스가 ROH 태그팀 타이틀 토너먼트 결승까지 진출할 경우에는 킹 오브 트리오스에서는 보나마나 1라운드 탈락을 하게 되겠지요.

링 아나운서로는 SHIMMER의 케빈 하비가 나왔다고 합니다. 관중은 400명에서 450명 정도 왔다고 하네요.(최근의 상황과 평소에 자주 흥행을 치루지 않던 지역임을 고려해보면 나쁘지 않은 관중동원이네요.)


1. 렛 타이터스가 마이크 사이델(에반 본의 동생)에게 승리합니다.

2. 제이 리썰이 마이크 몬도에게 승리를 거둡니다.
- 몬도는 발목을 다친 것처럼 보였다고 하고, 코넷이 나와 경기를 이어갈 수 없다면 그가 패배할 것이라고 말했다네요. 각본인지 실제인지 알 수 없었다네요.

3. 실로 존제 & 샘슨 워커가 OVW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 한 팀과 토니 코지나 & ??? 팀과의 3자간 태그 팀 경기에서 승리했다네요.

4. 카일 오 라일리가 타다리어스 토마스(aka TD 토마스)에게 암 섭미션으로 항복승을 가져갑니다.

5. 로데릭 스트롱이 BJ 위트머에게 킥 연타로 승리합니다. 트루쓰 말티니가 북 오브 트루쓰로 도움을 줬다는군요. 로데릭이 많은 환호를 받았다고 합니다.

6. 마이클 엘긴이 사일러스 영에게 스피닝 파워밤으로 핀폴승을 거둡니다. 엘긴은 경기 전 월드 챔피언쉽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최고를 꺾어야만 한다며 사일러스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라고 말했다네요. AAW에서는 두 선수가 라이벌이고, 사일러스는 오래도록 AAW의 탑힐로 활약해왔는데 ROH에서는 선역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This is awesome 챈트가 나왔다고 하고, 경기 후 두 선수가 악수를 나누자 말티니는 화냈다네요.

7. 라이노(w/트루쓰 말티니)가 에디 에드워즈에게 고어로 핀폴승을 거두며 지난 보더 워즈에서 패배한 것에 대한 설욕을 해냅니다.

8. 더 브리스코즈가 ROH 월드 챔피언 케빈 스틴 & 지미 제이콥스 팀에게 승리합니다. 처음에 경기가 더블 카운트 아웃으로 끝났으나 코넷이 나와 경기 재개를 선언했고, Anything Goes 룰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마크 브리스코가 관중석 2층 난간으로 올라가 테이블 위의 스틴에게 뛰어들기도 했다네요. 경기 후 스틴은 브리스코즈를 타이틀 벨트로 공격했고 패키지 파일드라이버를 작렬시키려 했으나 렛 타이터스가 나와 구해냈다고 하네요! 렛 타이터스는 4년간 태그팀 타이틀을 바라봤었지만 박탈당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스틴을 제거하고 싶다는 타이터스.

PWX같은 단체는 메인급으로 괜찮은 활약을 보이는 타이터스인데 과연 킹이 떠난 것이 오히려 싱글 레슬러로써의 성장에 기폭제가 될런지...?



출처 : http://www.pwponderings.com / http://f4wonline.com

덧글

  • ????? 2012/07/15 15:58 # 삭제

    어? 타이터스의 행보가 결국 (물론 단기적이겠지만) 스틴과의 대립전선으로 빠지게 되려나요? 이 대립 타이터스로써는 상당히 중요하겠네요. 싱글레슬러로써의 가능성을 볼 수 있을 기회가 될 것 같아요.
  • GST 2012/07/15 16:49 #

    아무래도 케니 킹 떠나면서 붕뜬데다 스틴의 새로운 대립 상대도 마땅히 없으니 저렇게 빠지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또 타이터스에게 정말 중요할 것 같은데 스틴이랑의 상성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타이틀 전선에 새로운 인물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왠지 흥미롭긴 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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