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G 2012.09.02 Battle Of the Los Angeles Night 2 결과 North America and UK Indy




다음은 현지 시간으로 2012년 9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사다 아메리칸 리젼 포스트 #308에서 펼쳐진 PWG의 연례 토너먼트 BOLA의 두번째 날 흥행 결과입니다. 이변의 결과가 속출하면서 많은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1. BOLA 8강 : 쌔미 칼러한이 TJ 퍼킨스에게 스트레치 머플러로 섭미션 승리를 거둡니다.

2. BOLA 8강 : 애덤 콜이 에디 에드워즈에게 14분 58초만에 패키지 져먼 슈플렉스 홀드로 핀폴승을 거두며 준결승으로 갑니다.

3. BOLA 8강 : 마이클 엘긴이 브라이언 케이지에게 17분 47초만에 엘긴 밤으로 핀폴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합니다. 경기 중 스틴이 난입해 브라이언 케이지에게 F-싱크를 작렬시켰고, 경기 후에도 브라이언 케이지를 공격하며 복수를 제대로 하는 듯 했으나 영 벅스가 나와 브라이언 케이지와 함께 케빈 스틴을 공격했다고 합니다. 이에 PWG의 시니어 레프리 릭 녹스가 나왔고, 엘 제네리코까지 나와 스틴을 구해냈다고 하네요! 관중들은 이 경기에 대해 상당히 들떠있었다고 하고, 어메이징 매치였다네요.

릭 녹스는 6인 태그 매치를 하자고 브라이언 케이지와 영 벅스에게 도전했고 엘 제네리코는 녹스의 파트너 요청을 받아들였으나 케빈 스틴은 녹스와 제네리코에게 중지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떠났다네요.

4. BOLA 8강 : 리코셰가 로데릭 스트롱에게 13분 12초만에 슈팅스타 프레스로 핀폴승을 거두면서 마지막 준결승 진출자가 됩니다. 훌륭한 경기였다고 합니다.



5. 윌리 맥, 비 보이 & 드레이크 영거가 팀 슬리지(조이 라이언, 데이비 리쳐즈 & 카일 오 라일리)를 상대로 승리합니다. 윌리 맥이 데이비 리쳐즈에게 쵸콜릿 썬더 드라이버로 핀폴을 따냈다네요.


-인터미션-


6. BOLA 준결승 : 애덤 콜이 쌔미 칼러한에게 피겨 포 레그락으로 섭미션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합니다!

7. BOLA 준결승 : 마이클 엘긴이 리코셰에게 12분 56초만에 슈퍼 엘긴 밤으로 핀폴승을 거두며 결승으로 갑니다! 미친 경기였다네요.

8. PWG 월드 챔피언 케빈 스틴, 엘 제네리코 & 릭 녹스가 영 벅스 & 브라이언 케이지 팀에게 승리합니다! 케빈 스틴은 뒤늦게 등장했고, 릭 녹스가 탑로프 다이빙 DDT를 작렬시킨데 이어 스티네리코가 패키지 파일 드라이버 - 브레인버스터 콤보를 작렬시키며 녹스가 핀폴을 따냈다네요. 경기 후 케빈 스틴과 엘 제네리코는 악수를 나눌 듯 하다 서로 중지 손가락을 들고 스틴은 웃었다고 합니다.

9. BOLA 결승전 : 애덤 콜이 마이클 엘긴에게 14분만에 져먼 슈플렉스에 이은 타격기 콤비네이션으로 핀폴승을 거두며 2012년 배틀 오브 로스 엔젤레스의 우승자가 됩니다!!!



경기 후 애덤 콜은 자신은 미래가 아니라며 바로 지금 최고라는 내용의 악역 스타일의 프로모를 펼쳤고, 우승자로써 스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합니다. 케빈 스틴이 등장해 애덤 콜에게 프로모를 남기려는 찰나 애덤 콜은 타이틀 벨트로 스틴을 공격했고, 트로피와 벨트까지 훔쳐서 모두 가지고 떠났다네요.



출처 : http://pwponderings.com , http://twitter.com/@JoeyRyanOnline

덧글

  • 공국진 2012/09/03 18:12 #

    엔딩까지 방심 못하게 했군요;
  • 지에스티 2012/09/04 04:12 #

    끝까지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네요;
  • 곽가 2012/09/03 21:21 #

    애덤콜 roh에 이어서 여기서도 푸쉬를 꾸준히 받네요. 아 빨리 보고 싶네요 ㅋㅋ
  • 지에스티 2012/09/04 04:13 #

    요즘 인디 쪽에선 애덤 콜이 정말 확 치고 올라오는 것 같아요. BOLA 우승은 다소 의외였네용;
  • smpunk 2012/09/04 18:45 #

    어느 단체에서든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나던 스틴과 제네리코가 서로 팀을 맺은 건 꽤나 흥미로운 일이군요.

    애덤 콜의 이번 우승은 정말 귀중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자신이 꺾은 모든 상대의 네임 밸류를 고려한다면 결코 평가절하를 할 수가 없고요.
  • 지에스티 2012/09/04 22:37 #

    시작부터 최고의 레슬러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일찍이 최고 수준의 토너먼트로 자리잡은 BOLA인만큼 애덤 콜을 비롯해 역대 우승자들을 평가절하하긴 어렵지용 ㅎㅎ

    ROH가 만들어 낸 스틴과 제네리코의 라이벌 관계는 PWG가 오히려 더 잘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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