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라키 로메로, 이시이 토모히로 & 요시하시 v. 나가타 유지, 이노우에 와타루 & 캡틴 뉴 재팬 ***1/4
3.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팀 챔피언쉽 : 타카 미치노쿠 & 타이치 v. 타이거 마스크 & 쥬신 라이거 ***
4. 칼 앤더슨 & 타마 통가 v. 쉘턴 벤쟈민 & MVP **3/4
5. IWGP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쉽 : 로우 키(C) v. 타구치 류스케 ***1/4
6. IWGP 태그팀 챔피언쉽 : 야노 토루 & 이이즈카 타카시 v. 텐잔 히로요시 & 코지마 사토시 ***
7. 나이토 테츠야 & 고토 히로키 v. 나카무라 신스케 & 타나카 마사토 ****
8. 스즈키 미노루 v. 마카베 토기 ***3/4
9. IWGP 헤비급 챔피언쉽 : 오카다 카즈치카(C) v. 타나하시 히로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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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별점이 세개 밑으로 떨어진 경기가 없다는 것부터 알 수 있듯 올해 최고의 흥행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데이브 멜쳐는 Dominion을 다양한 경기들과 개성을 가진 쇼라고 평가하고 있고 그런 다양한 스타일이 긴 쇼를 더 재밌게 만든다고 말하며, 일본어 코멘터리에다 프로모도 없으나 WWE, TNA 그리고 ROH 쇼보다 낫다고 말했습니다. ROH보다는 더 메이져 리그라고도 말하면서(당연한 말인 것 같긴 하지만) 캐릭터(선수)들이 메인 이벤트급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고도 언급했고, 특히 WWE는 신일본같은 주니어 헤비급을 가질 수 없을 것이며, 스즈키나 마카베같은 스타일도 만들어낼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네요.
메인 이벤트였던 오카다 대 타나하시는 별 다섯개를 받았던 리쳐즈 v. 엘긴 그리고 같은 평점이었던 오카다 v. 나이토(3/4)와 함께 올해 최고의 경기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별점으로만 따져봐도 멜쳐에게 ****3/4라는 별점을 받은 경기는 앞서 언급된 오카다 대 나이토와 언더테이커 v. 트리플 H(4/1) 밖에 없습니다. 또 관중들의 반응에 대해 '최고는 아닐 지 몰라도 자신이 본 새로운 월드 챔피언 등극 장면 중 95%는 뛰어넘을 최고의 반응 중 하나다.'라고 얘기하네요.
쇼 평가에 앞서 최근 신일본에 대한 꽤 재밌는 평가를 하기도 했던데 좀 기네요.......;
P.S : 토니횽 빨리 블로그 열어요


덧글
3번 경기의 경우 타이틀전임에도 상당히 하드코어하게 나왔음에도 귀신 라이거의 존재감이 상당히 커서 높은 점수를 받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