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A 노 서렌더 2012 레슬링 옵저버 별점 North America and UK Indy




TNA 노 서렌더 PPV 투표 결과

좋았다 18 (26.1%)

그저 그랬다 22 (31.9%)

별로였다 29 (42.0%)




최고의 경기

다니엘스 & 카자리안 v. 앵글 & 스타일스 75(득표수)


최악의 경기

미스 테스마커 v. 타라 27

제프 하디 v. 불리 레이 25

불리 레이 v. 제임스 스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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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프 하디 v. 사모아 조 **1/4

2. 불리 레이 v. 제임스 스톰 *3/4

3. 미스 테스마커 v. 타라 **1/4

4. 오스틴 에리즈 v. 암브레이커(aka 마이크 녹스) **1/4

5. 지마 아이언 v. 썬제이 더트 ***1/4

6. 랍 밴 댐 v. 매그너스 **

7.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 카자리안 v. AJ 스타일스 & 커트 앵글 ***3/4

8. 불리 레이 v. 제프 하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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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쳐는 최근 TNA의 향상된 경기 수준과 덜 엉성해진 각본에 대해 얘기하면서도 레슬링을 홍보하는 것을 거의 까먹은 것 같다면서 혹평하고 있습니다. 생각없는 접근방식이 관중 수를 줄어들게 만들고 있고, 시청률도 떨어지게 하고 있으며, PPV는 좋은 경기를 만들어내는 것만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노 서렌더는 흥행이 펼쳐지기 3일 전까지도 매치업이 하나도 잡혀있지 않았고, 특히 매치업들이 공개되었던 마지막 임팩트는 MTV 어워드와 겹치면서 오히려 시청률이 떨어졌다는 것을 그 예로 들었고, 다가오는 바운드 포 글로리도 NFL의 개막 경기와의 경쟁을 앞두고 있다는군요.

또, Dead Crowd Syndrome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이 날의 조용했던 관중들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관중들이 완전 죽어있었던 이유로는 대부분의 경기가 홍보가 잘 안되었거나 혹은 많은 이들이 언급했듯 BFG 시리즈를 잘 이끌어 왔음에도 두번째 경기왔던 불리 레이와 제임스 스톰의 경기에서 무려 세 차례의 레프리 범프가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보고있네요. 메인 이벤트에 대해서도 제프 하디가 부상을 당한 각본은 좋아보였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았다고 말하는군요.

그리고 제프 하디가 이 시리즈에서 우승했던 이유로는 제임스 스톰이 돌아와서 큰 반응을 얻지 못했고, TV쇼건 하우스 쇼건 간에 결국 단체의 최고 (인기) 스타는 제프 하디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운드 포 글로리가 펼쳐지는 그랜드 캐년 아레나는 3,800명 정도의 관중규모로 준비를 하고있고(살펴보니 수용인원이 5,000명이네요.) 좋은 현장 분위기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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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인적으로 얘기를 좀 더 하자면... 레슬링 옵저버가 노 서렌더에 대한 피드백이 너무 없다고까지 언급했던 걸 생각해 볼 때 이번 PPV 구매율은 정말 폭망하지 않았나 예상해봅니다. 바운드 포 글로리를 향한 빌드업도 첫 주 임팩트보니 여전히 더뎌서 걱정스러운데 다음 주 부터는 주요 경기들이라도 윤곽이 확실히 드러나야 할 것 같아요. 경기에 대한 시간을 충분히 할애하고 거의 매 쇼마다 좋은 경기들을 만들어내는 건 좋은데 TV쇼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좋은 쇼를 만들어내는 것 이상으로 PPV 구매율을 끌어올리는 데 있으니 PPV 빌드업에 좀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네요. PPV 빌드업은 ROH만도 못한 것 같습니다.

 



덧글

  • 공국진 2012/09/15 18:02 #

    아아;; 다시 별로다 수치가 높아졌군요;;
  • 지에스티 2012/09/15 18:31 #

    계속 좋았다가 간만에 평이 좋지 못한 PPV가 나왔네요 ㅠㅠ
  • 라빈스 2012/09/15 23:47 #

    슬래미버서리를 시작해서 데스티네이션 X 같이 좋은 퀼리티를 보여주며 차츰차츰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갑자기 또 이렇게 하락세를 보이게 되는군요;

    솔직히 각본 자체가 에이스즈 & 에이츠 쪽에 집중적으로 신경을 써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바운드 포 글로리 시리즈 매치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경기들이 거의 급조 형식으로 짜여진것 같아 뭔가 엉성한 느낌이 없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이번 PPV 에서 카즈 & 다니엘스 Vs. 앵글 & 스타일스의 태그팀 타이틀 경기가 다시 열려졌는데, 역시 제 예상대로 슬래미버서리보다 못한 퀼이 나왔네요. ( 하긴 앵글의 햄스트링 부상때문에 그럴수도 있겠네요; )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TNA 는 한번 PPV 에서 경기를 하고 또 다른 PPV 에서 그 한번 했던 경기를 또 하면 전과 같은 퀼이 나오지가 않는것 같더군요. 루드와 에리즈의 경기도 데스티네이션 X 때는 상당한 퀼리티를 보여주었지만 그 다음 PPV 에는 하드코어 져스티스에서는 그보다 조금 못한 퀼이 나왔죠.

    그나저나 제프 하디가 바운드 포 글로리 시리즈에서 승리할줄은 예상을 못했네요. 제 예상으로는 제임스 스톰이 승리할줄 알았으나 멜처가 얘기한 바와 같이 스톰은 뭔가가 부족한것 같다는 느낌이 없지 않나 있네요. ( 그 때문인지 루드와 퓨드를 시켜주었죠, 그 부분에서는 TNA 가 잘한것 같다고 봅니다. ) 하디의 경우에는 WWE 에서의 큰 인상을 줌과 동시에 인기와 상품성 때문인지 사건 사고가 일어나도 그런걸 다 감싸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많나 보네요, 그래서 그런건지 그 인기가 아직까지도 현재진행형인것 같고 ..

    어쨌든 TNA 는 각본 관리도 그렇고 홍보 하는것도 좀 해주면서 팬들의 관심을 더 끌게 하여 다음 달 PPV 인 바운드 포 글로리에서는 흥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에리즈와 하디는 처음으로 붙는다고 하죠 ? 이 경기도 나름 어느 부분에서 보면 크게 기대가 가네요.


    Ps. 아, 그리고 실례지만 데이브 멜처가 매긴 평점들을 어디에서 볼수 있는지 아시나요 ?
  • 지에스티 2012/09/16 00:21 #

    http://www.f4wonline.com 로 들어가시면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를 통해 보실 수 있는데 유료 회원가입 해야만 볼 수가 있어요.(한달에 $10.99달러입니당) 혹시 토렌트 가입되어있으시면 XWT에도 자주 올라오는 편이니 받아보시면 될 것 같네용! F4W에는 그냥 텍스트로 올라오는데 XWT에는 pdf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올라오니 소장용으로도 더 좋고, 용량이 아주 작은데다 그에 비해 시더는 많으니 받기도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말씀해주신 의견에 대체로 많이 공감하는 편이네요. 개인적으론 제임스 스톰이 타이틀이 없더라도 바비 루드와 기나긴 대립을 멋지게 바운드 포 글로리에서 마무리 지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불리 레이나 사모아 조를 생각했었는데 제프 하디는 확실히 의외였어요.

    바운드 포 글로리까지는 매치업이 꽤 알차게 짜여질 것 같긴 한데 다음 주 임팩트부터는 매치업이 좀 드러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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