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9월 30일 미국 리치몬드주 이스트 그린위치에서 펼쳐진 비욘드 레슬링의 흥행 Armory Amore에서 있었던 경기로 경기의 막바지 12분 35초 쯤 과거 하야부사의 부상 장면을 연상시키게 하는 너무나도 끔찍한 사고가 발생합니다. 순간 장내가 정적이 되었고 저도 방금 너무 충격받았네요. 비욘드 레슬링은 2개월에서 4개월 정도의 완치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두개골 골절상을 당한 Charade의 치료비를 위해 오는 11월 4일 기금쇼를 개최할 것이라고 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2012/10/0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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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9월 30일 미국 리치몬드주 이스트 그린위치에서 펼쳐진 비욘드 레슬링의 흥행 Armory Amore에서 있었던 경기로 경기의 막바지 12분 35초 쯤 과거 하야부사의 부상 장면을 연상시키게 하는 너무나도 끔찍한 사고가 발생합니다. 순간 장내가 정적이 되었고 저도 방금 너무 충격받았네요. 비욘드 레슬링은 2개월에서 4개월 정도의 완치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두개골 골절상을 당한 Charade의 치료비를 위해 오는 11월 4일 기금쇼를 개최할 것이라고 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덧글
생각나네요. 예전 하야부사의 사건도.
더 이상 링 위에서 비극이 일어나지 말아야 할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