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PW 2012 King Of Pro Wrestling iPPV 레슬링 옵저버 별점 Puroresu and Lucha Libre





설문 결과


좋았다 - 54(100%)

그저 그랬다 -  0

나빴다 - 0



최고의 경기


타나하시 히로시 v. 스즈키 미노루 - 47


최악의 경기


오프닝 6인 경기 - 19

나이토 테츠야 v. 타카하시 유지로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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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이즈카 타카시, 이시이 토모히로 & 야노 토루 v. 나카니시 마나부, 나가타 유지 & 스트롱맨 **

2. IWGP Jr.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쉽 : 알렉스 코즐로프 & 라키 로메로(C) v. 알렉스 쉘리 & 쿠시다 ***1/2

3. IWGP Jr.헤비웨이트 챔피언쉽 : 이부시 코타(C) v. 로우 키 ****1/4

4. IWGP 태그팀 챔피언쉽 : 텐잔 히로요시 & 코지마 사토시(C) v. 데이비 보이 스미스 & 랜스 아처 ***1/2

5. 나이토 테츠야 v. 타카하시 유지로 **1/4

6. 마카베 토기 & 이노우에 와타루 v. 사쿠라바 카즈시 & 시바타 카츠요리 ***1/2

7. 오카다 카즈치카 v. 칼 앤더슨 ****

8. IWGP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 : 나카무라 신스케(C) v. 고토 히로키 ***3/4

9.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 타나하시 히로시(C) v. 스즈키 미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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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이벤트는 멜쳐에게서 별 다섯개를 받은 경기가 되었고 올해 데이비 리쳐즈 v. 마이클 엘긴의 경기 이후 두 번째 별 다섯개 경기입니다. 멜쳐가 신일본의 경기에 별 다섯개를 준 것은 1997년 엘 사무라이 v. 가네모토 코지 이후 무려 15년 만이기도 합니다.

이 쇼는 최근에 있었던 최고의 메이져 흥행 중 하나라고 말했고 특히 메인 이벤트는 단순히 올해의 경기일 뿐 아니라 다른 어떤 경기와도 수준을 달리한다고 하네요. 타나하시는 현재 업계 최고의 퍼포머 중 한 명이며 큰 흥행에서 항상 잘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그가 스타일을 완전히 바로잡을 필요가 있었고, 前 판크라스 챔피언으로 언급한 스즈키 미노루는 독특한 스타일을 보인다고 언급했는데 둘의 몸쪽 부분 공략과 그로 인해 나온 믿기지 않는 접수는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였다고(의역했는데 맞는 지 모르겠네요) 말하네요. 또한, 같은 스타일은 아닐지라도 90년대의 미사와 미츠하루 v. 카사와 토시아키와 비교를 할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IWGP 태그팀 챔피언쉽은 대부분의 레슬링 팬들이 그렇게 생각했듯이 "의외로 좋았다"고 합니다.

네 시간의 쇼는 탄탄했고 일본에서는 아주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나머지의 지역에서는 얼마나 관심이 적었는 지 입증할 수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여러 포탈사이트를 통해 밝혀졌듯 현장에는 7,000명의 관객이 들어찼으며 일본 내에서는 지난 iPPV(G1 클라이막스)의 두 배 수준인 52,617 명이 이 쇼를 구매했다고 합니다. 리플레이까지 합친다면 몇 천 명이 더해질 것이라고 하네요. 나머지의 지역에서는 616명이 이 쇼를 구매해서 보았고(미국 동부 시간 기준 월요일 새벽4시-아침 8시) 반은 라이브로 봤으나 반은 2일 뒤 온디맨드 영상을 통해 시청했다고 합니다. 25달러의 가격이었고, 수익의 반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담당했던 유스트림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7,700달러(한화로 약 860만원)의 수익을 기록했고 재정적으로 따질만한 가치가 없다고 합니다. 구매자의 대부분은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시간대가 문제이긴 해도 어디서든 구매하고 한 번에 보지 않더라도 편할대로 볼 수 있다고 말하면서 해외 구매율을 냉정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 듯 하기도 합니다. 또, 멜쳐는이 616명 중 무려 54명이 피드백을 보낸 것을 두고, 이 뉴스레터를 읽는 사람의 비율이 아주 놀라울 정도라고 왠지 자랑하듯 말하기도 했네요)

멜쳐는 일본과 미국의 PPV 테크놀로지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일본에서는 적은 가구가 PPV를 시청할 수 있으나 컴퓨터는 모두들 가지고 있기 때문에 iPPV가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하네요. 결국 55,000명 까지 시청하게 된다면 126만 달러 정도의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한화로 약 14억, 엔화로는 약 만엔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첫 iPPV였던 G1 클라이막스의 8월 5일 흥행은 21,615명이 라이브로 보았고, 494,119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다음 쇼와 다가오는 1월 4일의 레슬 킹덤 흥행도 iPPV로 스트리밍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덧글

  • 공국진 2012/10/11 17:40 #

    100%!! 오오~ 어서 보고 싶군요;;
  • 지에스티 2012/10/11 21:19 #

    저도 빨리 보고싶네요 ㅠㅠ!
  • smpunk 2012/10/11 23:04 #

    사실 나이토 vs. 유지로의 경기는 나이토의 무릎 부상 시나리오때문에 그렇다쳐도 나카니시의 복귀전이었던 오프닝 경기도 최악이라는 사실이 다소 의외네요.
  • 지에스티 2012/10/13 07:08 #

    오프닝 매치도 꽤 좋았나보군용! 빨리 봐야겠습니당
  • 엘리사 2012/10/13 00:22 #

    뭐라고? 멜처짜응이 5점을 줬다고? 와...

    쭈욱 보니까 메인이벤트 말고도 대체적으로 흥행자체가 평이 매우 좋군요! 일프는 잘 안봤었는데 이 흥행은 꼭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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