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 리쳐즈 - 퓨쳐 쇼크 레슬링 North America and UK Indy




- 데이비 리쳐즈는 지난 8월 25일 영국의 인디 단체 퓨쳐쇼크 레슬링의 International Supershow에 참전했습니다. 그는 메인 이벤트에서 퓨쳐쇼크 챔피언인 잭 갤러거와 타이틀을 두고 경기를 펼쳤는데 경기 중 잭 갤러거가 진짜로 넉아웃되는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고 리쳐즈가 경기를 살리려고 했으나 별 다른 수 없이 그냥 핀폴을 따내 챔피언에 등극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원하는 방식은 아니었으나 그 순간에는 어쩔 수 없었으며 데이비 리쳐즈는 타이틀 벨트를 내주기 위해 다시 돌아오기로 되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퓨쳐쇼크 레슬링의 오너 Dave Pownall가 주장하기를 리쳐즈는 퓨쳐쇼크 #62에서 펼쳐지기로 에정되있던 리매치를 2주 전 취소해버렸고 "합의된 가격의 두 배 이상"을 주지 않을 경우 비행기를 타지 않겠다고 말했다네요. 퓨쳐쇼크 레슬링 측은 그 두 배의 금액과 비행비를 낼 수가 없어 리쳐즈를 데려오는 것을 포기하고 대신 비디오같은 거라도 보내줄 수 없겠냐고 부탁을 했고 리쳐즈는 이 메일로 20분 후에 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메인 이벤트 후 영상이 나왔고 비디오와 사운드의 수준은 좋지 못했으며, 내용도 그들이 부탁했던 것이 아니라 단체를 비방하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리쳐즈는 퓨쳐쇼크의 Damien Smith에게 10월 5일 "금액이 합의되지 않았기에 가지 않는 것이며, 이전에 말했듯 챔피언이 되었기 때문에 금액을 두 배 이상 주지 않을 경우 난 영국으로 가지 않을 것이다."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하나 더 보냈다고 하는군요. 요즘 잡음이 많이 들리는 데이비 리쳐즈입니다.


덧글

  • 공국진 2012/10/20 16:38 #

    으어; 또 문제를;;
  • TB 2012/10/21 07:52 #

    Team Bandits 사건 + 데이비 리차즈의 최근 행보를 이용하여 이슈를 만들려고 하는 단체의 각본이다에 제 오른쪽 고환을 걸겠...아니 오른쪽 고환은 소중하니까 아무튼 그냥 각본이다에 제 아이디를 걸겠습니다. ㅎ_ㅎ
  • 지에스티 2012/10/21 15:07 #

    다시 생각해보니 타이틀 변동이 어쩔 수 없었다는 것도 충분히 페이크일 수도 있어보이고... 리쳐즈가 보낸 비디오를 메인 이벤트 후에 틀어줬다니 그럴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