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G 2012.12.01 Mystery Vortex 간략 결과 North America and UK Indy


다음은 현지시간으로 2012년 12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사다 아메리칸 리젼 포스트 #308에서 펼쳐진 PWG의 올해 마지막 흥행 Mystery Vortex의 결과입니다. 바로 당일까지 흥행 제목과 매치업이 케빈 스틴 v. 애덤 콜 밖에 공개되지 않아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던 흥행입니다.


1. 에디 에드워즈 & 로데릭 스트롱 팀이 영 벅스에게 승리를 거둡니다.
- 영 벅스는 내일 CHIKARA의 iPPV 흥행에 참가하기 위해 오프닝 경기를 치루고 바로 필라델피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2. 쌔미 칼러한이 드레이크 영거에게 스트레치 머플러로 섭미션 승리를 거둡니다.

챔피언 케빈 스틴과 도전자 애덤 콜의 PWG 월드 챔피언쉽은 게릴라 워페어로 펼쳐질 것이라네요!

3. PWG 월드 태그팀 챔피언쉽 : 슈퍼 스매쉬 브라더스(C)가 락니스 몬스터즈(쟈니 유마 & 쟈니 굿타임)에게 피탈리티를 작렬시키고 핀폴을 따내 승리하며 두 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합니다.

SSB의 비행료가 비싸기 때문에 오늘 에드워즈 & 스트롱을 상대로 한 번 더 논타이틀 매치를 펼치게 될 것이라네요. 다음 쇼는 내년 1월 12일이라고 합니다.


조이 라이언의 마지막 경기 상대는 역시 스콜피오 스카이네요. 최근 두 선수는 다이내스티로 함께 활약하기도 했고, 스콜피오 스카이는 크리스 보쉬의 마지막 경기 상대이기도 했던데다 스캇 로스트의 은퇴 경기 상대이기도 했지요.


4. 스콜피오 스카이가 조이 라이언에게 TKO로 핀폴을 따내 승리합니다. 경기 후 Thank you Joey 챈트가 나왔다네요.


경기 후 조이 라이언은 이 말을 하기 위해 10년을 기다려왔다고 하며 "Go Fu*k Yourselves"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에 관중들은 "F*ck Ourselves"를 외쳤다네요. 조이 라이언은 왜 TNA가 자신이 PWG에서 활약하도록 허락치 않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했다고 합니다.

 

-인터미션-

 

5. 윌리 맥이 브라이언 케이지, 비 보이 그리고 TJ 퍼킨스와의 4자간 매치에서 비 보이에게 쵸콜렛 썬더 드라이버로 핀폴을 따내며 승리합니다.

6. 엘 제네리코가 리치 스완에게 핀폴승을 거둡니다.

7. 에디 에드워즈 & 로데릭 스트롱 팀이 PWG 월드 태그팀 챔피언 슈퍼 스매쉬 브라더스에게 승리를 거둡니다!

8. PWG 월드 챔피언쉽 게릴라 워페어 매치 : 애덤 콜이 케빈 스틴(C)에게 압정 위에다 스트레이트 쟈켓 져먼 슈플렉스를 작렬시키고 핀폴승을 거두며 새로운 PWG 월드 챔피언에 등극합니다!!!!!




출처 : http://twitter.com/@pwponderings


덧글

  • smpunk 2012/12/02 18:28 #

    애덤 콜이 확실하게 탄탄대로를 받아가고 있군요.
  • 지에스티 2012/12/02 21:19 #

    탄탄대로라는 표현이 딱 적절한 것 같아용! ㅎㅎ
  • 공국진 2012/12/02 18:37 #

    메인 이벤트 결과가 의외군요!
  • 지에스티 2012/12/02 21:19 #

    애덤 콜이 이렇게 빨리 챔피언에 등극할 지 몰랐어요;
  • 곽가 2012/12/02 19:01 #

    대진이 마지막까지 안 나온 게 레슬러들 일정 조율이 잘 안되어서인 것 같네요.. 이 글을 보니 말이죠.. 듣자 하니 메인이벤트가 굉장히 재미있었다는데 기대해 봐야겠네요!
  • 지에스티 2012/12/02 21:18 #

    흥행 후에는 Show of the Year 챈트까지 나왔다고 해서 정말 기대중입니다! F4W 포럼에서 리포트를 올린 한 팬의 말에 따르면 Threemendous III 다음 순위로 꼽을만한 흥행이었다네요!
  • Valencia 2012/12/02 22:22 # 삭제

    에덤 콜은 이제 ROH챔피언만 남았네여
  • 지에스티 2012/12/03 22:26 #

    네, 머지 않아 ROH 월드 챔피언에도 등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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