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레슬매니아 주간 Day 1 - 주요 인디 단체 흥행들 결과 North America and UK Indy





EVOLVE 19


1. 쌔미 칼러한이 사무라이 델 솔, 직쏘 그리고 리치 스완과의 4자간 프리스타일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전에 진출합니다. 스트리밍 문제로 경우에 따라 짧게는 1분에서 길게는 몇 분 간 영상이 나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레니 리어날드는 토니 니스와 WWN의 게약을 알렸고, 니스는 악역으로써의 모습에 충실한 프로모를 보여주었다네요. 악역 스테이블이 새로 생길 것을 암시하기도 했답니다.

2. AR 폭스가 존 데이비스에게 DQ 승을 거두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합니다.

3. 오픈 더 프리덤 게이트 챔피언 쟈니 가르가노 & 브라이언 켄드릭 팀이 더 젠틀맨스 클럽(오렌지 캐씨디 & 드류 굴락)에게 승리를 거둡니다.

4. EVOLVE 타이틀 토너먼트 준결승 #1 : 쌔미 칼러한이 척 테일러를 상대로 승리합니다.

5. EVOLVE 타이틀 토너먼트 준결승 #2 : AR 폭스가 리코셰에게 승리를 거둡니다. 아주 좋은 경기였다는 평가를 받네요.

6. No DQ : 애릭 캐넌이 스캇 리드에게 승리를 거둡니다. 무지막지하게 욕을 먹는 경기네요;

7. 슈퍼 스매쉬 브라더스가 영 벅스에게 Fetality로 핀폴승을 거둡니다. 여기서 스트리밍 문제가 또 다시 발생했다고 하네요. (이 흥행에서 가장 기대할만한 경기였는데......)

8. EVOLVE 타이틀 토너먼트 결승 : AR 폭스가 쌔미 칼러한에게 승리를 거두고 사상 첫 EVOLVE 챔피언에 등극합니다.


경기 후 AR 폭스와 리코셰가 투닥거렸고 영 벅스가 나와 나중에 있을 오픈 더 유나이티드 게이트 챔피언쉽에 대해 얘기했다고 하네요.

스트리밍 문제와 더불어 최악의 평가를 받고있는 흥행이 되었네요 :(




ROH SuperCard Of Honor VIII

1. 타다리어스 토마스 & A.C.H. 팀이 QT 마샬 & RD 에반스 팀에게 승리를 거둡니다.
- PW토치 래디컨의 별점  **3/4

마이크 베넷이 돌아와 찰리 하스 대신 벤쟈민을 상대하게 됩니다.

2. 마이크 베넷(w/마리아, 브루털 밥)이 쉘턴 벤쟈민을 상대로 브루털 밥의 도움과 함께 비겁한 핀폴을 따내며 승리합니다.
- PW토치 래디컨의 별점 : ***

3. #1 컨텐더 매치 : 마이클 엘긴이 제이 리썰에게 엘긴 밤으로 핀폴승을 거둡니다.
- PW토치 래디컨의 별점 : ****1/2(!!)

4. 팀 S.C.U.M.(지미 제이콥스, 클리프 콤튼, 지미 레이브, 렛 타이터스 & 라이노)이 팀 ROH(BJ 위트머, 마크 브리스코, 카프리스 콜먼, 쎄드릭 알렉산더 & 마이크 몬도)에게 승리를 거둡니다.
- PW토치 래디컨의 별점 : ***3/4

5. 칼 앤더슨이 로데릭 스트롱에게 건 스턴으로 핀폴승을 거둡니다.
- 별점은 없으나 래디컨과 SenorLARIATO의 평에 따르면 상당히 좋았다네요.

6, ROH TV 챔피언쉽 3웨이 일리미네이션 : 맷 테이븐(C) w/트루쓰 말티니 & 후플라 핫티 v. 애덤 콜 v. 매트 하디
- 애덤 콜이 매트 하디에게 스몰 패키지로 핀폴을 따냈습니다.
- 맷 테이븐이 스티브 코리노의 도움에 힘입어 애덤 콜에게 핀폴을 따내 승리를 거두며 첫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합니다.
- 래디컨의 별점 : **

후플라 하티의 정체는 현재 AAW 등에서 쉐인 홀리스터의 매니저로 활약하고 있는 스칼렛 보르도라고 하는군요!

7.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쉽 : reDRagon이 아메리칸 울브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합니다.
- 래디컨의 별점 : ***1/2

8. ROH 월드 챔피언쉽 : 제이 브리스코가 케빈 스틴(C)을 꺾고 새로운 챔피언이 됩니다!!! PW폰더링 원문필자에 의하면 환상적인 경기였다고 하네요. 경기 후 케빈 스틴은 마이크를 잡았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제이와 악수를 나누고 떠나버렸다고 합니다. Holy Sh*t, That was awesome 챈트들이 나왔다고 하지만... iPPV 구매자들 중 일부는 스트리밍 영상 문제로 챔피언 등극 장면 순간을 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간만에 브리스코즈의 원래 테마곡 Gimme back my bullet이 흘러나오면서 흥행이 끝났다네요.




CZW Live at WrestleCon

1. 에이리얼 어썰트 : 와이어드 TV 챔피언 AR 폭스가 치바 키드, 쉐인 홀리스터, 쉐인 스트릭랜드, 리치 스완, 럭키 13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둡니다. 미친 경기였다네요.

2. 울트라바이올렌트 룰스 : 조 개씨가 맷 트리몬트에게 보스턴 크랩 섭미션을 통한 TKO 승을 거둡니다. 우려했던 만큼의 경기 퀄리티는 아니었다네요.

3. 8인 No DQ 폴스 카운트 애니웨어 : 더 굴락 캠페인이 더 프론트에게 승리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드류 굴락이 나일 소지오에게 항복을 받아냈다는군요. 재밌는 경기였다고 합니다.

2013년 5월 11일에 펼쳐지는 WSU의 Queen and King 토너먼트 흥행에 어씨나 & AR 폭스가0 마지막 참가팀으로 확정되었다네요! 현재 최고 하이플라이어들의 조합입니다!

4. CZW 태그팀 챔피언쉽 : BLK OUT이 더 카탈리스트(C, 에릭 라이언 & 더스틴 레이즈)에게 승리를 거두고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합니다.

5. 그렉 엑설런트가 콜트 카바나에게 마마 엑설런트의 도움에 힘입어 빅토리롤로 핀폴을 따내 승리했다네요.

페퍼 파크스와 체리 밤이 어김없이 또 나와 주절주절댔다네요.

6. 울트라바이올렌트 룰스 : 대니 해벅과 드레이크 영거의 경기는 럭키13이 하얀 타월을 던지면서 노 콘테스트로 끝이 나버렸다고 합니다. 훌륭한 데쓰매치였다네요.

7. OI4K의 아이리쉬 에어본이 수메리안 데쓰 스쿼드(토미 엔드 & 마이클 단테)에게 승리를 거둡니다. 아주 좋은 경기였다고 합니다.

8. 쌔미 칼러한이 브라이언 켄드릭에게 스트레치 머플러로 탭을 받아내며 승리를 거둡니다.

9. 울트라바이올렌트 룰스 : CZW 월드 챔피언 MASADA가 카사이 준에게 크리스티나 본 에리의 도움에 힘입어 승리를 거둡니다. 역시나 미친 경기였다네요.


정말 훌륭한 쇼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네요.


덧글

  • 공국진 2013/04/06 14:16 #

    오오. 카사이가 원정 왔군요!
  • 지에스티 2013/04/06 15:47 #

    넵, 어김없이 피를 철철 흘렸다고 하네요..!
  • TB 2013/04/06 15:29 #

    와, 제이 브리스코가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하다니! 역시 갑작스럽게 누군가에게 타이틀을 건네줄땐 애매한 선수보단 팬들의 리스펙트가 제대로 쌓인 선수에게 주는게 가장 나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전자는 잘못하면 팬들이 인정하지 않고 야유를 보낼 수가 있는데, 후자는 일정시기만큼은 팬들이 고운 시선으로 볼 수 있을테니깐요. 오래 가면 얄짤없겠지만;

    개인적으론 제이 브리스코가 한 단체의 메인 이벤터로써 활동할만한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챔피언이 된 이상 형제 대결은 꼭 한번 써먹을만한 요소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보더 워즈에서 아담 콜하고 타이틀 매치가 잡혀있는 것을 보면, 그냥 아담 콜에게 타이틀을 건네주기 위한 타이틀 보관소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싶고..Aㅏ 섣불리 예상을 못하겠네요; (그러고보니 엘긴과 리썰의 경기도 아마 No.1 도전자를 가리는 경기였죠?) 내일 TV쇼 녹화 결과를 주목해봐야겠네요.

    그나저나 ROH가 스트리밍 문제로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킬때 ROH를 까서 직접 경고문 먹고 깨갱했던 사폴스키네가 스트리밍 문제를 보이다니... 인과응보인걸까요. (..)


    그리고 스칼렛 보르도...

    역시 냥이횽 보는 안목이 있으세요. 며칠전에 채팅에서 이 여햏 언급하시더니... 역시 제가 레슬링 커뮤니티에서 동경하는 몇 안되는 분 중 한분... 이제 저는 마리아를 보내줄 생각이에요. (제 블로그가 아니라서 차마 사진 링크까진 못하겠...)
  • 지에스티 2013/04/06 15:56 #

    뭐 레덕 접는다니 마니 하시면서 댓글 길게 다셧네여 흥.

    저도 제이 브리스코가 한 단체의 메인감이라기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있고(그래도 형제 마크 브리스코보다는 싱글 레슬러로써 훨씬 나아보이지만)캐나다에서 펼쳐지는 보더 워즈의 메인 이벤트로 제이 브리스코 대 애덤 콜이라는 매치업도 참 약해보이기도 해서 바로 다음 날 펼쳐지는 TV쇼에서 챔피언이 바뀌는 시나리오도 염두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또, 애덤 콜은 악역일 때 진짜 제대로 된 진가를 발휘하는 선수라고 생각을 하는데 다음 탑페이스로는 역시 캐릭터성이 떨어지더라도 경기력을 봤을 때 최절정기에 오른 마이클 엘긴이나 제이 리썰을 밀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리썰이야 스토리라인 상으로도 최근 많이 푸쉬를 받기는 했지만;) 일단 두 선수 의 요즘 활약상을 보면 모두 어떤 유형의 상대를 만나건 간에 좋은 경기를 뽑아낼 정도인지라 이 정도의 경기력만 유지해간다면 챔피언에 등극하더라도 큰 야유를 받지 않을 것 같기도 하구용.

    스칼렛 보르도야........ 안목이라기보다...ㅇ...이...이쁜 걸 어떡해여.
  • TB 2013/04/06 16:40 #

    형이 돌아온게 반가워서 형 블로그에서만 레덕 코스프레 하는건데 제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그런 심한 말씀을... 다음에 올땐 사생팬 기믹 해야겠다. 형이 쓰는 글 방식, 말투 심지어 의미없는 멘트 하나하나 여기저기서 써먹어야지.

    그리고 스칼렛 보르도는... 얼굴보다도 뒤...뒷태가... 후우..

    국민체조 노래 틀어놓고 달밤의 체조라도 하면서 마음을 진정시켜야겠어요.
  • 지에스티 2013/04/06 16:42 #

    ufcpride 횽 왜 이래여....... 나 뭐 잘못한 거 있어요? ㅠㅠ 있음 말해줘요

  • 곽가 2013/04/06 16:01 #

    와 상상치도 못한 일이.... 다음 챔피언이 콜이 되느냐 엘긴이 되느냐 막 그러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번에 당연히 스틴이 방어할 줄 알았는데 완전 벙찌네요;; 브리스코즈가 관중들한테 리스펙트를 받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원래 태그팀을 뛰고 있었던 제이 브리스코가 갑자기 싱글로 월드 챔피언쉽 디비젼에서 계속 방어를 해야 된다는 게 좀 모험수 같긴 합니다. 제 생각에는;;

    건 그렇고 이볼브19 망했나여... 아놔 최강 매치업이라 생각했었는데 스트리밍 문제가 발목을 잡았나 보네요 ㅠㅠ
  • 지에스티 2013/04/06 16:13 #

    이볼브는 하필이면 또, 흥행에서 가장 좋은 퀄리티를 기록할 수 있었던 4자간 경기와 영 벅스 v. SSB에서 스티리밍 사고가 터지면서 망한 것 같아요....ㅠ 해외 평가들을 보니 스트리밍 사고가 아니었더라도 흥행 퀄리티는 역대 이볼브 흥행들과는 큰 차이가 없었을 것 같기는 하네요;

    아무래도 제이 브리스코는 빠르면 내일 TV쇼 길면 보더 워즈에서 바로 챔피언을 내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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