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H 2013 Border Wars 레슬링 옵저버 별점 North America and UK Indy


ROH 보더 워즈 iPPV 설문결과

좋았다 24 (54.5%)

그저 그랬다 20 (45.5%)

나빴다 0


최고의 경기

에디 에드워즈 v. 이시모리 타이지 34

데이비 리쳐즈 v. 폴 런던 9


최악의 경기

BJ 위트머 v. 렛 타이터스 38



멜쳐는 먼저 ROH가 아주 흔치않게 좋지 못한 빅쇼를 만들어냈다고 평했습니다.


제이 브리스코 대 애덤 콜의 경기는 월드 타이틀 메인 이벤트 수준이 되지 못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애덤 콜이 지난 iPPV에 패배했기에 진짜 메인 이벤터로써의 위치에 있지 못했다는 점, 그리고 더 브리스코즈는 태그팀으로썬 케빈 스틴과 함께 ROH에서 가장 인기있는 인물이지만 떨어졌을 때는 그렇지 못하다는 점을 지적했네요.


또, 바비 피쉬 & 카일 오 라일리의 불참과 매트 하디의 휴식, 그리고 케빈 스틴이 사전에 등장할 것이라 홍보되지 않음으로써 평소와 같은 두터운 로스터를 가지지 못했다는 점도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iPPV를 바로 다음 날 TV쇼를 치루는 것은 진짜 모험이라는 것을 증명했다며, 먼저 올해 iPPV 관중수는 작년의 1400명에 비해 300명 감소한 1100명이라고 하는군요. (대신 이 부분은 케빈 스틴 대 데이비 리쳐즈라는 회사 내 가장 큰 메인 이벤트 중 하나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듯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TV쇼 녹화에서는 무려 800명이나 떨어진 고작 300명의 관중만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같은 장소에서 2일 연속으로 흥행을 펼치면 돈은 아낄 수 있지만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더 평범한 쇼에도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이죠. 지난 번 뉴욕에 있었던 iPPV 다음날 TV쇼 녹화의 관중동원은 성공적이었으나 그것은 레슬매니아 주간이라는 특별한 상황 때문이라고 합니다.

폴 런던에 대해서는 타고난 재능은 여전하지만 데이비 리쳐즈와 경기를 가질만큼의 몸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였다고 하네요. 데이비 리쳐즈의 다이빙 붓 스텀프 실수에 대한 언급 역시 있었고, 다른 팬들과 마찬가지로 그 때 경기를 끝냈어야만 한다는 얘기를 하기도 했네요.



1. 쎄드릭 알렉산더 & 카프리스 콜먼 v. A.C.H. & 타다리어스 토마스 *1/2
- 멜쳐는 별로 생각없이 하이플라잉 무브들을 좋아한다면 정말 좋은 경기였을 것이라고 말한 반면, 본인은 경기같지가 않았고 그냥 기술들의 총집합같았다고 말했네요. 많은 장면들에 실수가 있었고, 관중들은 그저 Big Spot을 원했지 경기에 빠져들지 않았다고 생각하네요.


2. 마이크 베넷 v. 로데릭 스트롱 **


3. BJ 위트머 v. 렛 타이터스 *


4. 마이클 엘긴 & 제이 리썰 v. S.C.U.M. **3/4


5. 에디 에드워즈 v. 이시모리 타이지 ***1/2


6. TV 챔피언쉽 : 맷 테이븐(C) v. 마크 브리스코 **1/4
- Sloopy Match라고 평했고, 후플라 하티들과 함께헌 말티니 다이내믹은 아주 좋은 연기였다고 하는군요.


7. 데이비 리쳐즈 v. 폴 런던 ***1/4

- 다시 한 번 폴 런던의 능력이나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깔끔함은 칭찬했으나 리쳐즈와 경기를 가질만한 수준의 몸상태가 아니었고, 그렇기에 리쳐즈는 경기를 템포를 죽이고 시간을 끌면서 관중들과 많이 노닥거렸다고 언급했습니다.


8. 월드 챔피언쉽 : 제이 브리스코(C) v. 애덤 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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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멜쳐의 의견에 동의하는 편이지만 별점은 좀 지나치게 짠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