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사무라이 델 솔의 모든 것 ② (GIF 多) North America and UK Indy

 

안녕하세요, 지에스티입니다. 제가 사무라이 델 솔의 모든 것 2부를 맡게 되었는데, 내용 특성상 텍스트보다는 그림 위주로 흘러갈 것 같다는 점 미리 말씀 드립니다. 일단 2부에서는 TB님께서 말해주신 대로 델 솔의 스타일이나 주요 기술, 명경기 추천 정도로 나눠서 글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델 솔의 주무대라고 하면 EVOLVE/DGUSA라고 할 수 있겠고, 이곳에서의 활약을 통해 비로소 인디 팬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 할 수 있는만큼 EVOLVE/DGUSA에서 펼친 경기가 많이 언급될 것 같고, GIF도 DGUSA/EVOLVE에서의 모습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DGUSA나 EVOLVE의 흥행이 자주 펼쳐지는 편이 아니고, 사무라이 델 솔이 메인 이벤트 쪽에서 경기한 게 아니라 흥행 초중반부 쯤에서 경기를 펼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찾아볼 경기 수가 많지 않다는 점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는 사실 편했습니다.(그럼에도 글 작성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ㅠ_ㅠ) 글의 특성상 GIF가 많다는 점, 미리 양해 바랍니다.

 

 

 

 

기본 경기 스타일

 

 

델 솔의 경기 스타일을 먼저 보자면 앞서 'WWE 진출을 확정지은 선수들에 대한 예상'이라는 글에서 언급했듯 작은 체구에 하이플라이어 임에도 아마츄어 레슬링을 했던 경험 덕분인지 경기 초반 체인 레슬링에도 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른 하이플라이어들이 형식적인 초반 레슬링 공방을 펼치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 체조도 했기 때문에 다채로운 로프워크를 보여준다는 점 역시 특기입니다. 그리고 경기 막판의 공방에서 기본적으로 체격에서의 핸디캡을 가지고 있기에 최근의 다른 하이 플라이어들처럼 파워 무브를 많이 사용하지 못하지만, 대신 생각보다도 강력한 킥들을 구사하는데 이는 태권도를 했던 배경 덕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종합해보자면 루챠를 표방하고 있기에 하이플라이어라는 것을 기본 스타일에 둔 채, 상대에 따라서 매트 레슬링이나 하드 히팅 스타일을 섞은 경기를 펼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이러한 사무라이 델 솔의 경기 스타일을 주요 기술들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기술들

 

 

 

 

레그스윕 피하면서 백플립 덤블링에 이은 체공이 긴 독특한 헤드시져스를 패턴처럼 자주 씁니다.

 

 

 

로프워크 후 물구나무서다가 백 덤블링 후 보통 헤드시져스로 동작을 마무리합니다.

 

 

 

변형 인디언 데스락.

 

 

 

슬링샷 450 스플래쉬

 

 

 

스프링보드 트위스팅 센턴 플란챠.

로프를 링 안 쪽에서 밟고 뛰어드는 것이 특이점입니다.

간혹 백플립 플란챠로 링 밖에 뛰어들기도 합니다.

 

 

 

위키에는 하라 키리라고 나와있는데 중계진이 이 기술을 하리키리라고 칭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네요. 

중계진이 보통 스탠딩 시라누이라고 언급합니다.

 

 

 

등밟고 선셋플립 밤

 

 

 


스핀 킥과 하이 킥. 간혹 점핑 스핀 킥을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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