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브라이언(아메리칸 드래곤) vs. 로우 키 - APW King Of Indies 2001 North America and UK Indy


이 경기를 펼치기 8개월 전 ECWA의 슈퍼8 결승에서도 만났던 두 사람. 

8개월 전의 경기에서는 두 선수의 미숙함도 잘 드러났고 부드럽지 못한 장면전개가 나오면서 큰 장면만 보였던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도 두 선수의 미숙함은 여전히 어느정도 드러나지만 오늘날 인디의 스타일을 정립하는데 있어 큰 밑바탕이 된 경기. 단순히 명경기가 아니라 그야말로 역사적인 경기다. 개인적으로 '오늘날' 인디 레슬링의 시작을 이 흥행으로 정의하고 싶다.

덧글

  • 공국진 2016/03/22 09:45 #

    확실히 지금 보면 이 시합이 시기나 여러가지 면에서 '모든 것의 시작'이란 느낌도 드는 것 같아요^^.
  • 지에스티 2016/03/22 21:58 #

    모든 것의 시작이란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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